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과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기본금리 3.1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80%p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고향사랑기부금 납부고객 우대 0.5%p ▲만 65세 이상 고령자 우대 0.1%p ▲만 19~34세 MZ고객 우대 0.1%p ▲NH채움카드 또는 zgm고향으로카드 이용실적 우대 0.1%p ▲고향사랑 특별금리 0.1%p를 제공한다.
이어 경남은행의 'The 든든 예금'과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3.85%를 제공한다.
'The 든든 예금'은 기본금리 2.55%에 우대금리 1.3%p를 제공한다. ▲가입고객 누구나 0.80%p ▲신규고객 우대 0.20%p ▲가입금액 1억원 이상 0.10%p ▲이벤트금리 0.20%p를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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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이자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이다. '헤이(Hey)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로 3.65%를 제공한다. 산업은행의 'KDB 정기예금'은 3.6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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