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CE 미국WideMoat가치주 ETF는 미국에 상장된 주식 중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높은 진입장벽)를 갖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미국 모닝스타가 발표하는 ‘Morningstar Wide Moat Focus Price Return Index’로 미국 상장 ETF인 ‘VanEck Morningstar Wide Moat ETF(MOAT)’와 동일하다.
모닝스타 리서치는 해당 지수 산출을 위해 기업의 경제적 해자 평가 방법을 활용한다. 경제적 해자 평가 방법에는 브랜드 프리미엄 등 무형자산을 비롯해 비용우위, 전환비용, 네트워크효과, 효율적 규모 등이 고려된다.
ACE 미국WideMoat가치주 ETF의 4월 말 기준 상장 이후와 최근 5년 수익률은 각각 149.54%와 114.78%로 같은 기간 S&P500을 추종하는 ‘SPDR S&P 500 ETF(SPY ETF)’의 성과(133.93%·105.69%)를 상회했다. 최근 3년·1년 수익률 또한 51.62%와 21.20%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우수한 장기 성과에 분배지급정책 변경까지 더해지며 ACE 미국WideMoat가치주 ETF는 연금 시장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상장 ETF인 MOAT가 연 1회 분배를 하는 것과 달리 ACE 미국WideMoat가치주 ETF는 분기 배당을 실시하기 때문에 연금 계좌에서 투자 시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배당금을 통한 현금흐름까지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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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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