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O 뭄바이는 전 세계 140개국 약 3만4000명의 젋은 최고 경영자들이 모인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 'YPO(Young Presidents' Organization)'의 인도 및 남아시아 지부로, 기술, 전자,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비즈니스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
김창한 대표는 이번 환담에서 인도 유일의 상장 게임사 ‘나자라 그룹’의 창업자 겸 대표 니티쉬 미때새인을 비롯해 IT, VC/PE, 제조업 등의 최고 경영자 약 20명과 인도 게임 시장 공략 사례와 AI(인공지능) 성장 전략 등을 공유 했다.
김창한 대표는 “인도 내 영향력 있는 주요 산업 리더들과 게임 산업 및 AI 기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게임 산업은 기술 발전 및 문화 교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분야이자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성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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