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서울특별시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이하 체육시설 조례)’를 15일 개정·공포했다.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경감과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다. 관련 서울시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고자 한다.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2자녀 이상(막내가 18세 이하) 가족’이다. 신용, 체크 또는 신분 확인용 카드로 발급되며 모바일 카드는 ‘서울지갑’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3월 기준 감면 대상 체육시설로는 ▲용산구 문화체육센터 ▲종합행정타운 체력단련실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한강로 소규모체육센터 ▲남영동 실외체육시설 ▲한강로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다.
관련기사
해당 시설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구는 조례 별표에 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 클럽 대관료(1일 2시간 기준 월 최대 41만2500원)를 신설하고,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운영시간을 확대(월요일 휴관 삭제)함으로써 주민들의 시설 이용률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한다.
조례 개정을 위해 구는 지난 1월 구청장 방침을 수립, 입법예고,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쳤다. 지난달에는 용산구의회 제288회 임시회를 통해 구의원 심의·의결도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자녀 감면 혜택을 확대했다”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한옥, 오늘의 삶을 품다…은평이 만드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11206038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KFT 모닝 브리프] 2026.09.15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507214903643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