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반려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2022년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월 소득 200만원 미만 가구 중 14%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반려동물 병원 진료 시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겪는 계층이다. 이에, 서울에서 두 번째인 3만6000마리의 등록동물이 있는 송파구는 2022년부터 취약계층에 의료비를 지원하며 동물복지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구의 지원으로 총 81마리(개 68마리, 고양이 13마리)의 생명이 병원진료를 받았다. 올해는 ▲25시동물의료센터(삼전동) ▲송파동물의료센터(송파동) ▲라온펫동물병원(송파동) ▲한양동물병원(송파동) 등 관내 4개 동물병원이 지난 2월 새롭게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마리당 10만원가량의 도움을 보태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해당 취약계층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단, 반려동물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구는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25시동물의료센터(삼전동)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우리동네 동물병원’과 같으며,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관련기사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형편이 어려우신 취약계층의 반려동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물복지에 세심히 신경 쓸 것”이라며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4028031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민주당 첫 5선' 김기덕 서울시의원 "본연 역할 강화로 의회 품격 되찾을 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216015707888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22312509716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