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운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IB1 사업부대표 부사장이 차기 NH투자증권 사장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NH투자증권은 11일 오후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윤 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후보로 결정하고, 단일 후보를 이어 소집된 정기 이사회에 추천했다.
앞서 임추위는 지난 5일 차기 사장 후보에 윤병운 NH투자증권 부사장,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 등 3인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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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기사 모아보기 현 NH투자증권 대표는 앞서 4연임을 포기하고 물러나기로 결정한 바 있다.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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