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수형 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제공= 파인아시아자산운용(2024.0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수형 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지난 2월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수형 대표이사를 재선임 공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수형 대표이사는 2019년 첫 취임하고 2021년 재선임 된 뒤, 이번에 3연임에 성공했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2022년 7월 이후 이수형, 이춘우 각자대표 체제였으나, 이번 주주총회를 거쳐 이수형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했다.
이수형 대표는 198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이며, 변호사이다.
이수형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신뢰해주신 주주님들께 확실한 경영성과를 통해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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