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상생정 혁신 기반의 사업 전략과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공개하고, 5년 간 5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출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성된 상생기금 중 200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설립하는 재단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상생활동을 총괄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재단법인을 통해 그간 회사가 자체 집행해 온 상생 활동을 체계화하고, 연속성을 부여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재단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중 이사진 선임과 재단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 설립 초기에는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상생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선도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다양한 소비자, 산업 종사자, 업계 내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고민해 왔다”며 “업계의 여러 주체들과 상생, 동행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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