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상생정 혁신 기반의 사업 전략과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공개하고, 5년 간 5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출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상생재단은 ▲택시산업 발전 및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 ▲택시 서비스 공급자들의 복리후생 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모빌리티 스타트업 및 기존 업계와 동반성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모빌리티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 및 정책 연구용역 등의 사업을 전개해갈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중 이사진 선임과 재단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 설립 초기에는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상생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선도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다양한 소비자, 산업 종사자, 업계 내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고민해 왔다”며 “업계의 여러 주체들과 상생, 동행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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