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람보르기니는 지난 2023년 전세계 판매량이 1만112대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람보르기니 60년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 수치다.
한국 판매량 순위는 2022년 8위에서 2023년 7위로 한 단계 올랐다. 전년보다 30대 가량 더 팔렸다. 이탈리아보다 많이 팔리는 국가로 올라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판매는 전년보다 300대 가량 늘었고, 일본에서도 100여대가 더 팔렸다. 반면 중국 판매는 170대 가량 줄어 람보르기니의 3위 시장으로 한 단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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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람보르기니는 전동화 전환 계획을 진행중이다. 작년 선보인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가 오는 2026년말까지 주문 예약됐다는 설명이다.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인 아벤타도르는 지난해 한정판 형태로 100여대 판매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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