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7일 2024년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는 신임 CEO 체제 아래 지주회사 본연의 포트폴리오 관리기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수펙스추구협의회 등으로 분산된 글로벌 투자 조직을 모두 SK㈜로 이관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한편 그간 SK㈜를 이끌던 장동현 부회장은 SK에코플랜트 각자 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 1964년생
▲ 서울대 경제학
▲ SK㈜ PM부문장
▲ SK머터리얼즈 대표이사
▲ SK실트론 대표이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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