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안정적인 조직운영 기조하에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성장 잠재력과 추진력을 보유한 인재를 발탁함으로써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하는 승진 임원 명단
□ 상사부문
▲ 이창원
◇ 상무
▲ 권순종
▲ 배문성
▲ 신수호
□ 건설부문
◇ 부사장
▲도 규
◇ 상무
▲ 김희현
▲ 변동규
▲ 여상식
▲ 예병용
▲ 이경민
▲ 이상현
▲ 전성배
▲ 진주현
□ 패션부문
◇ 부사장
▲ 이소란
▲ 정욱준
◇ 상무
▲ 박영미
▲ 안상욱
□ 리조트부문
◇ 상무
▲ 조영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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