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태영건설은 신임 사장으로 최진국(65) 전무를 승진 선임했다. 지난달 우철식 전 사장이 사퇴하면서 비워졌던 사장 자리가 한 달 만에 주인을 찾게 됐다.
태영건설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에는 황선호(55) TY홀딩스 전무가 임명됐다. 이어 TY홀딩스의 신임 경영관리실장에는 정세형 에코비트 전무가 임명됐다.
황선호 태영건설 신임 경영본부장은 서울대 졸업 후 삼성화재와 SBS를 거쳤으며, SBS미디어홀딩스의 경영관리와 TY홀딩스의 출범에 기여한 그룹의 대표적인 기획·관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태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 침체 극복과 내실 중심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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