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SR(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민간앱으로 확대하고 있는 SRT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23일(목)부터 3개 금융앱으로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민간 융합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앱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SRT 승차권 예매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국민 편익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영업 및 서비스 정책을 개발하고 MaaS(통합예약발매시스템)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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