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SR 직원들이 평택지제역 안성천에서 EM흙공을 던지는 모습./사진제공=SR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4일 평택지제역 지역포럼단과 함께 지역 하천 살리기 활동으로 안성천에서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햇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미생물군)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발효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하천의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이날 사용된 EM흙공은 평택지제역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부터 투척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채봉석 SRT 평택지제역장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안성천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경영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SR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