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1일부터 30일까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8개 차종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 ▲K5(HEV포함) 최대 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포함) 최대 7% ▲ 봉고EV 최대 300만원 할인된다.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전기차 할인도 이번 행사와 연계해 강화된다. ▲EV6 최대 420만원 ▲니로EV, 니로 플러스 최대 700만원 할인된다.
할인 물량 6000대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전기차는 물량과 별도로 행사 종료까지 받을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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