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는 작년부터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정보기술책임자(CIO)의 주요 미션을 해결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Cloud TR PG)’를 추진했다. 아울러 사내 주요 IT서비스 13종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도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KT는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X) 수요에 따른 적용사례(Use Case) 발굴 및 전환 레퍼런스 확보에 역점을 두고 클라우드 전환 대상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DX 유형별 전환 방법과 비용 절감에 따른 생산성 향상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KT만의 클라우드 전환 방법론으로 구성하고 공공부문 사업 수주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정찬호 KT IT전략기획담당 상무는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는 기존의 ‘완벽주의(All or nothing)’ 관점에서 나아가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안정성만 보고 접근했던 다른 플랫폼으로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올해까지도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는 체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KT는 클라우드 상품 및 전환 방법론 고도화, 운영 자동화와 같은 지속적인 DX 기술 개발과 축적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은선 한국IDC 지사장은 “KT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의 DX 니즈에 따른 활용 사례를 발굴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모색했다”며 “이는 IT 인프라 혁신 전략이 조직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의 중심이 되고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디지털 퍼스트 세계에 조직의 효과적이고 신뢰받는 참여를 지원하는 행보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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