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아이매트릭스는 창립 이후 18년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로우코드 솔루션을 보유한 업계 선도 기업으로 거듭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비아이매트릭스는 로우코드 기반 자동화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로우코드 솔루션은 코딩(Coding)을 최소화한 업무 시스템 구축 솔루션이다. 핵심 솔루션으로는 ▲다양한 정형 업무 시스템 구축을 위한 ‘AUD플랫폼’ ▲비정형 분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매트릭스(G-MATRIX)’ ▲고급통계·예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아이-스트림(i-STREAM)’ ▲최적화 기반 SCM 솔루션 ‘엠포플랜(M4PLA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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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매출액 276억5900만원, 영업이익 45억6300만원, 당기순이익 31억89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2.19%, 60.78%, 32.16%가 늘어난 수치다.
배 대표는 “기존 해외 거점인 일본 대리점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하고 미국, 유럽 등 거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더 위상을 확보해 중장기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AUD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로우코드 솔루션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로우코드 기능 강화와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현재 26개인 파트너사를 50개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데이터 분석 영역에서 생성형 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7월 ‘G-MATRIX’를 출시했다. G-MATRIX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조회·분석·예측하는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G-MATRIX에 자연어 처리 기술과 대화형 AI 기술을 적용해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자연어 질의를 통한 데이터 조회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120만주로 전량 신주 모집으로 진행된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9100원~1만1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109억원~132억원이다.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G-MATRIX 등 AI 데이터 분석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비 ▲AUD 플랫폼 강화 및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사업 투자비 ▲향후 시설투자 및 핵심기술 투자를 위한 유보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11월 중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회사는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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