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포함한 전국 8개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현장 폐기물 분리, 잉여자재 적재 및 보양 상태 등의 현장 정리정돈과 전선 보호시설 설치 상태 등의 전기안전 사고예방, 위험물 저장소 시건장치 및 용적작업장 내 인화물질 취급 여부 등의 화재예방이다. 이 외에도 강풍대비 가설울타리 등 결속 및 지지상태 확인 등도 포함됐다.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예방에 있어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안전수칙을 현장의 모든 근로자에게 전파 및 교육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힌편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예방과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세우고 월 1회 대표이사가 현장공사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안전보건경영 방침으로 세웠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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