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은 14일 오후 9시 45분부터 2시간 특집으로 ‘벤시몽(BENSIMON)’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벤시몽(BENSIMON)’은 TV홈쇼핑에서 GS샵이 단독으로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에만 주문 기준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번 F/W에는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S/S 대비 물량을 70% 확대했다.
신규 브랜드도 선보인다. 16일 GS샵 간판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에서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조스진(Joe’s Jean)’을 론칭한다. 10월에는 캐주얼 브랜드 ‘UCLA’와 골프 브랜드 ‘드루’를 론칭한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비룩, 프레피룩 수요를 잡기 위해 담당 MD가 ‘UCLA’에 1년간 공을 들였다.
GS샵이 유명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를 확대하는 것은 고객 확대 전략과 맞물려 있다. 유명 브랜드의 경우 이미 인지도가 높아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는 데다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신규 유입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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