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나섰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이혜민 공동대표가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은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에게 수산물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콘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 대표의 지목을 받은 이혜민 대표는 공식 SNS에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메시지를 남기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와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지목하고 동해산 고등어와 제철 해산물도 함께 선물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어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이용하며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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