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메인 스토리 1부 최종편 3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넥슨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1부 최종편의 3장을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3장 ‘아트라하시스의 방주 점령전’에서는 아트라하시스의 방주를 공략하기 위해 손잡은 학생들과 선생님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총 4개 단계 지역 보스와 전투해 거점을 점령하는 콘텐츠도 추가했다.
신규 학생 토키와 나기사도 만나볼 수 있다. 토키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 폭발 타입 스트라이커다. 나기사는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 폭발 타입 스페셜 학생이다.
이외에도 레이드 콘텐츠 총력전의 최상위 난이도 ‘토먼트’를 업데이트하고, 내달 5일까지 각종 콘텐츠 보상을 2배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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