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명칭은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으로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요스타’의 자회사 ‘요스타 픽처스’가 제작한다. 감독은 야마기시 다이고가 맡았으며, 총 작화 감독은 하기와라 히로미츠가 담당한다.
야마기시 다이고 감독은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격렬한, 그리고 조금은 아련한 학생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렸다”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학생들이 활약하게 될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