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이 최근 발표된 산업은행 부산이전 관련 연구용역 컨설팅을 분석한 결과 산업은행이 채택한 ‘지역성장 중심형’ 방식에 따라 역량 강화를 위한 세부 실행과제들을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증원 인력으로 총 364명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증원 인력은 부산 본점에 200명, 영업점 및 권역센터 154명, 하남디지털스퀘어 10명으로 산출됐다.
세부 실행과제별로 살펴보면 ‘산업육성’으로 ▲정책금융 특화 영역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 자금 공급 ▲신기술 신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특화영역 전문성 강화 ▲정책금융 특화영역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미래 첨단 전통산업을 포괄하는 통합정보 플랫폼 구축 등 4개 분야 과제에 기업금융실 등 30명, 해양산업금융실 등 9명, 녹색금융기획부 21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안정’에 대해서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적기 유동성 공급 강화 ▲사전적 구조조정과 시장안정을 위한 프로세스 및 시스템 고도화 등 2개 분야에 미래전략개발부 6명, 지역성장지원실 11명 등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컨설팅에서는 일부 정책금융 기능의 서울, 수도권 정책금융 대응을 위해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업무방식의 스마트 전환을 위한 전자결재 전결 대상의 확대와 제반 규정 개정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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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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