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리마크빌 부산역’은 전용 23~84㎡ 총 445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난 7월 건물 준공을 마친 후 8월 14일부터 입주를 개시했다.
최근 전월세 시장은 전세사기를 비롯해 역전세 등으로 임차인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리마크빌 부산역’은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인 KT에스테이트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관리하는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보증금 안심반환은 물론 월세소득공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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