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ㆍ경영상태ㆍ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만7675개사로 전체 건설업체 8만9877개사의 86.4%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디엘이앤씨(9조5496억원)와 포스코이앤씨(8조9924억원)은 6위와 7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세계단 내려왔다. 롯데건설(6조935억원)과 SK에코플랜트(5조9606억원)는 지난해와 같은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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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12위 한화(3조6694억원) ▲13위 DL건설(3조3018억원) ▲14위 대방건설(2조9862억원) ▲15위 중흥토건(2조6498억원) ▲16위 태영건설(2조5262억원) ▲17위 제일건설 2조5102억원) ▲계룡건설산업(2조4033억원) ▲19위 코오롱글로벌(2조3988억원) ▲20위 서희건설(2조397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1일부터 적용된다. 공사 발주시 입찰자격 제한과 시공사 선정 등에 쓰인다. 아울러 신용평가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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