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양 서피비치에 오픈한 롯데웰푸드 ZERO 체험 공간 '점핑제로'./ 사진 = 롯데웰푸드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이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ZERO’ 브랜드 체험 공간 ‘점핑제로’를 양양 서피비치에 연다고 26일 밝혔다.
오늘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하는 브랜드 체험관은 국내 서핑 명소로 떠오르면서 가장 인기있는 휴가지 중 하나로 각광받는 양양 서피비치에서 열린다.
‘점핑제로’ 체험 공간은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맛있는 무설탕 디저트를 직접 먹어보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맛평가존’과 ‘점핑제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맛평가존’에서는 최근 출시한 ZERO 브랜드 빙과인 ‘밀크 모나카’, ‘밀크 소프트콘’과 무설탕 과자류를 시식해볼 수 있다. 2층은 ZERO 디저트를 즐기며 서피비치에서의 추억이 담긴 인증샷을 남기는 ‘ZERO 카페’를 마련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양양 서피비치에서 부담없는 ZERO 디저트 아이스크림을 시원하게 즐겨보시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젊은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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