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E정보통신은 포스(POS) 전문 계열사인 OKPOS,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나이스체크는 가맹점 매출관리 및 정산 서비스 앱이다. ▲실시간 신용카드 매출 조회 ▲결제 수단별 통합 매출 조회 및 분석 ▲모바일 단말기 기능 ▲부가세 신고자료 발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용국 NICE정보통신 대표 "NICE정보통신이 서비스 중인 전국 50만 가맹점들과 그 곳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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