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나이스체크’앱 내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배너 송출화면. /사진제공=NICE정보통신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ICE정보통신(대표 김용국)과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NICE정보통신은 포스(POS) 전문 계열사인 OKPOS,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자사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맹점 결제영수증 하단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문구를 출력했다. '나이스체크' 애플리케이션과 포스 기기 내 관련 배너광고도 송출한다.
나이스체크는 가맹점 매출관리 및 정산 서비스 앱이다. ▲실시간 신용카드 매출 조회 ▲결제 수단별 통합 매출 조회 및 분석 ▲모바일 단말기 기능 ▲부가세 신고자료 발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용국 NICE정보통신 대표 "NICE정보통신이 서비스 중인 전국 50만 가맹점들과 그 곳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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