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통해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연재
박태준 만화회사와 전선욱 작가 두 번째 협업작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웹툰스튜디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대표 박태준)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신규 웹툰 ‘얼짱시대’를 연재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작 ‘얼짱시대’는 신선한 스토리와 유쾌한 대사가 특징으로, 2000년대 유행하던 문화를 녹여낸 레트로 코믹 액션물이다.
작품의 제작 총괄은 박태준 작가가 맡았고, 작품 그림 검수에 전선욱 작가가 참여했다.
지난 2020년 인기리에 완결된 ‘인생존망’에 이어 박태준 만화회사와 전선욱 작가가 협업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22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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