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샷은 대내외 금융·경제 현황을 국민들께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그래프, 맵 등 시각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콘텐츠 접근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 금융시장, 외환시장, 실물경제, 지역경제, 국제 금융시장, 세계경제, 100대 지표, 세계 속의 한국경제의 8개 부문으로 구성한다.
부문별로 시장별, 지역별 및 영역별로 총 34개의 소분류로 구분하여 주제별로 다양한 시각화 콘텐츠를 수록했다.
아울러 스냅샷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영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PC 외에도 다양한 모바일 기기(태블릿,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은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경제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스냅샷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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