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광고보고 기사보기)가 자사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가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과 ‘2023 국가서비스대상’에서 통신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는 하고 싶은 게 많은 20대를 위한 브랜드다. U+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19~29세 고객에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놀면서 나를 채우는 경험’을 지원해 LG유플러스의 브랜드 로열티와 선호도 상승을 견인한다.
유쓰는 매월 20일 ‘해피유쓰데이’에 커피(음료), 여행, 로밍, 전시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유쓰 고객들의 ‘놀면서 나를 채우는’ 경험을 통해 20대 고객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 같아 기쁘다”며 “유쓰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특화된 경험을 제공해 20대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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