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파티 구성해 던전 참여 시 신규 장신구 획득 가능
16번째 서버 그룹 ‘알드윈’ 추가…총 48개 서버 운영 중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대표 손면석·이정욱)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 ‘나이트크로우’는 신규 파티 던전 ‘버려진 센틸 요새’를 15일 공개했다.
파티 던전은 5명이 참여하는 협동 콘텐츠다. 이용자는 직접 팀을 구성하거나 자동 매칭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난이도로 구성됐으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큰 보상이 주어진다.
파티 던전 보상 아이템으로 신규 장신구 ‘팔찌’를 추가했다. 파티 던전에 참여하면 팔찌와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수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6번째 서버그룹 ‘알드윈’을 오픈했다.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세에 맞춰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현재 총 48개 서버가 운영되고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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