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판매하는 ‘키움 제446회 ELB’는 세전 연 4.44% 수익을 매월 0.37%로 나눠 지급하는 원금 보장 상품이다. 고정 쿠폰(Coupon·수익)으로 12번에 걸쳐 수익이 제공된다. 만기는 1년이다.
월 지급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이나 월 지급 ELB 중 월 지급 배리어(Barrier·장벽)가 설정된 상품의 경우엔 매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월 지급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상품은 다른 조건 없이 월 지급 쿠폰을 받는 게 가능하다.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
한종희기사 모아보기·경계현) 보통주 종가가 최초기준가 200%를 초과하면 발행금액의 0.01%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있다.기본적으로 원금과 수익을 함께 수취할 수 있는 저위험상품이다. 다만, 만기일 전에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부도 또는 파산 등 신용 사건이 발생하면 원금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현재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지난 3월 28일 한국신용평가(대표 이재홍) 기준 ‘AA-’다. 또한 만기 전 투자자가 중도 상환을 신청할 때도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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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7회는 미국 달러로 청약하는 ‘달러 ELB’로, 만기 3개월에 세전 연 5.55% 수익을 달러로 제공한다.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기준으로는 손실이나 수익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16일 낮 1시까지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모집 한도는 총 200억원이다.
키움증권 위탁 계좌(주식계좌)가 있는 경우, 키움증권 누리집이나 홈 주식거래 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영웅문S#’에서 해당 상품들을 살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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