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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
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한 달에 한 번 금요일에 쉬는 부분적 주 4일 근무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직원이 매월 1일씩 쉬는 ‘월중휴무’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번 부분적 주4일 근무제 도입은 지난 4월 삼성전자가 공지한 올해 노사협의회 결과에 포함된 내용이다.
노사협의회는 회사를 대표하는 사용자 위원과 직원을 대표하는 근로자 위원이 참여해 임금 등 근로조건을 협의하는 기구다.
앞서 노사협의회는 가산연차(의무사용연차) 중 최대 3일을 다음 해로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복리 후생 방안에도 합의한 바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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