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위펀딩(대표 이지수)이 진주MBC 방송국을 카페로 탈바꿈한 브라운핸즈 진주MBC 도시재생 투자 상품을 이달 초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브라운핸즈(대표 박진우)가 옛 방송국 건물을 카페로 재생한 건물이다. 12개월 만기에 연 16% 수익률을 제공하며 위펀딩에서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위펀딩은 브라운핸즈 진주MBC 상품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상품에 10만원 이상 투자하는 고객에게 브라운핸즈 진주MBC점과 브라운핸즈 개항로점 방문 시 모든 음료를 10% 할인해 준다. 투자금액에 따라 다양한 굿즈도 증정한다.
위펀딩 관계자는 "5년 이상의 연구 끝에 도시재생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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