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은 1일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ext Finance Initiative, NFI)에 하나금융그룹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3.06.0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이 토큰증권(STO)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SK텔레콤에 이어 하나금융그룹과 손을 맞잡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ICT 업계 1등 SK텔레콤과 토큰증권 컨소시엄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ext Finance Initiative, NFI)를 결성하고 이번에 하나금융그룹도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NFI는 토큰증권 사업을 시작으로 금융 혁신, 나아가 웹3 사업으로의 확장까지 염두에 둔 대승적인 연합체다.
이번 하나금융그룹의 NFI 참여로 인해 미래에셋증권은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협력은 물론 금융 패러다임 혁신까지 꾀할 것을 예정하고 있다.
하나은행과는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상용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하나증권과는 직접적인 토큰증권 사업 협력이 주요 시너지 포인트다.
양 그룹은 NFI의 목적이기도한 양질의 토큰증권 발행, 블록체인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혁신 서비스 발굴, 투자자 보호 체계 마련 및 제도 수립에 관한 제언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을 함과 동시에, 국내 성공사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NFI에 하나금융그룹이 가세하면서 미래에셋이 오랫동안 꿈꿔온 금융업 혁신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생각한다”며 “토큰증권 사업을 시작으로 미래 세대의 니즈를 공감하고 적극 반영한 혁신 금융 서비스 출시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이제 막 태동하는 토큰증권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과 인프라 그리고 경험을 갖춘 미래에셋증권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금융을 연결하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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