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G 에그 2는 유심을 꽂아 5G 데이터를 와이파이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KT가 202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5G 에그’의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개선해 사장 수요에 맞춰 새 모델을 내놨다.
KT의 5G 에그는 와이파이 표준 ‘WiFi 6’를 적용하고, 빠른 속도에 유리한 5㎓ 대역을 기본값으로 설정했다. 또 이전 LTE 에그에서는 최대 10Mbps 출력 속도 제한이 있었다면, 5G 에그는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단말 하나로 초고속 데이터를 속도 제한 없이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으로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새로 추가돼 △5G·LTE 신호 세기 △네트워크 연결 상태 △배터리 용량 및 충전 상태 등 사용 정보를 기존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5G 에그 2의 출고가는 40만 7000원(VAT 포함)이다.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는 ‘5G 스마트기기 28GB(월 3만원, VAT포함)’와 ‘5G 스마트기기 14GB(월 1만 9800원, VAT포함)’ 2종이다. 공시지원금은 각각 18만원과 12만원이다. 5G 에그 2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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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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