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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
김주현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도 ‘영업사원’으로 변신한다.이른바 ‘한국형(K‧Korean) 금융’의 해외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목적지는 중앙아시아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다.
김 부위원장은 오는 17일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협회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행사에 참여한다. 그 뒤 양국 은행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Seminar‧연수회)에도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다.
다음 날(18일)에는 키르기스스탄으로 향한다. 키르기스스탄 현지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회사 ‘BNK파이낸스’ 개소식에 자리하기 위해서다. BNK파이낸스는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의 현지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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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출장은 우리 금융사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위해 직접 영업사원이 돼 해외 금융당국과 협의하고 우리 금융산업과 회사들을 세일즈(Sales‧판매) 하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최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국내 금융사들의 해외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지원이었다.
이 원장은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닫기
윤종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 ▲삼성화재(대표 홍원학) ▲코리안리(대표 원종규) 등 6개 금융사와 싱가포르에서 ‘인베스트 K-파이낸스’ 투자설명회(IR‧Investor Relations)를 함께 열었었다.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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