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은 일자리 창출 및 금융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이후 신규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채용이 감소하던 지난 2020년부터 작년까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해 채용을 진행하면서 약 100여 명의 신규 입사자가 근무 중이다.
접수기한은 오는 28일까지로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실무진 면접) ▲2차 면접(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장애인은 우대 받을 수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저축은행은 코로나1 9 장기화로 축소된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서민금융사가 되고자 공개채용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에 열정과 패기 넘치는 예비 금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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