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스타벅스코리아 올 1분기 영업이익이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영향으로 뒷걸음질 쳤다.
11일 이마트 1분기 연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682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3% 감소한 205억원으로 집계됐다.
SCK컴퍼니 관계자는 "전년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시장 흐름에 따라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CK컴퍼니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환율이 안정화되는 추이를 보이는 만큼, 향후 비용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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