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2023.05.09 상장) / 사진제공= KB자산운용(2023.05.0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이 MMF(머니마켓펀드) 시장을 겨냥한 머니마켓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 닫기 이현승 기사 모아보기 )은 오는 5월 9일자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법인형 시가평가MMF에 준하는 포트폴리오에 개인, 법인 모두 투자할 수 있도록 채권형 ETF로 구현된 상품이다.
총보수는 연 0.05%로 MMF 대비 낮고,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은 연 4.0% 수준으로 MMF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KIS 시가평가 MMF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주로 3개월 이내 단기채권 및 CP(기업어음)에 70~80% 수준, 가격 변동성이 낮은 정기예금 등 현금성자산에 20~30%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의 가중평균 잔존만기를 시장상황에 따라 40~80일 수준으로 운용하고, 필요시 RP(환매조건부채권) 매도를 통한 추가 자산매입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단기자금 시장인 MM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4월 1일부터 시행된 ‘법인형 MMF 시가평가제’ 도입으로 기존 장부가평가 MMF의 안정성, 환금성은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시가평가 MM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KB자산운용 측은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개인투자자도 ETF를 통해 법인형 MMF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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