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하이’는 하이투자증권이 4년여 만에 기존 MTS를 전면 리뉴얼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홈화면을 ‘오늘은’과 ‘자산은’의 메뉴로 단순하게 이원화했다. ‘오늘은’ 화면에서 AI기반의 분석을 통한 실시간 시장 흐름과 주요 종목, 투자 키워드 등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하여 각종 투자정보 파악이 쉽도록 했다. ‘자산은’ 화면에서는 투자자의 자산 현황과 보유종목, 관심종목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 자산을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다크모드’도 도입했다. 관심종목의 경우 간편형, 전광판형, 차트형 등 다양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관심종목의 시세 변화를 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차트주문’을 통해 국내 및 해외주식, 선물옵션의 차트분석과 함께 매매 주문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편모드’를 도입하여 투자 초보자도 차트 등의 투자정보를 쉽게 조회하고 빠르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