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LFP는 중국업체를 중심으로 저가형 차량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일부 완성차 OEM도 파우치와 LFP 배터리의 장점을 결합하고자 하는 니즈로 공급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기사입력 : 2023-04-26 11:42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곽호룡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