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무는 이날 열린 202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업체의 가격 인하에 따른 배터리 판가 인하 압력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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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4-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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