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및 경기도 거주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30명 선정
5월 12일까지 신청서 접수, 서류 심사·활용성 평가 거쳐 7월중 최종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16일 아름다운재단,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는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지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7일 알렸다.
보조기기 지원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사용법 및 관리방안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카카오게임즈와 아름다운재단(이사장 한찬희),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센터장 강인학)가 협력했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게임을 희망하는 서울시 및 경기도 거주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또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서류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내달 26일 센터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후 공학 전문가와 일대일 면담 및 게임 보조기기 활용성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지원자를 선정한다. 게임 보조기기 활용성 평가는 지원자의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현재 상용되고 있는 게임 보조기기 활용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에는 ▲보조기기 입력장치(키보드, 마우스, 스위치 등 PC, 태블릿, 휴대전화 연동 기기) ▲보조기기 보조장치(팔받침대, 거치대, 액세서리 등 기기 사용 보조) ▲자세 유지장치(책상, 의자, 랩보드 등 기기 사용을 위한 자세 보조) 등이 포함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신체적, 환경적 요인으로 게임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문화 사각지대 해소 및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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