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기사 모아보기 SK온 수석부회장(사진)이 임직원들에게 “SK온은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산업에서도 가장 빨리 크고 있다”며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서로를 믿으며 다 같이 한 방향으로 열심히 노를 젓자”고 독려했다.5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사옥에서 임직원들에게 최 수석부회장은 ‘특정인의 탁월한 능력보다는 모든 구성원의 단합된 힘’을 강조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회사의 전략 방향에 대해 "통상 제조업은 초기 4~5년은 적자를 보다가 이후 빠른 속도록 빛을 본다”며 ”우리도 독립법인 초기라 여러 어려움이 있으나 이를 잘 극복하면 내년부터는 성과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회사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최 수석부회장은 "우리 구성원들 모두는 한 배를 타고 함께 노를 젓는 사람들이기에 방향성이 중요하다"며 "노를 젓는 힘은 다 다르겠지만 방향이 같아야 제대로 갈 수 있다"고 답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SK온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직후인 지난 2021년 12월 CEO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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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이 어려운 인원을 위해 미팅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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