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카드는 전날(16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40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정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연임에 성공한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가 오는 18일까지인 김 사장은 지난해 말 발표된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정기 인사에서 유임된 바 있다.
2020년부터 삼성카드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강태수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와 임혜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재선임됐다.
강태수 전 부총재보는 한국은행 금융안정시스템실장과 금융안정분석국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와 기획·감독 업무를 수행한 재무·회계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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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1주당 2500원의 기말 현금배당 안건도 통과됐다. 삼성카드는 지난 1월 2668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책정했다. 지난해 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한 만큼 배당금도 214억원 증가했다. 반면 배당성향은 42.9%로 1.6%포인트(p) 낮아졌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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