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마트24 성남탄리점 경영주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기부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본사의 동행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기로 했다.
성남탄리점 경영주는 지난해 본사와 함께 생필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경영주와 이마트24는 고물가로 끼니를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봉지라면을 기부물품으로 정하고 올해 첫 동행기부를 진행했다.
이마트24는“‘동행기부’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되고 가맹점의 참여가 지속 늘어남에 따라 올해도 기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행기부 첫 해인 2019년, 23회에 걸친 나눔을 진행한 이마트24는 지난해까지 4년 동안(2019~2022년) 누적 159회 나눔을 실천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80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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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동행기부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동행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 곳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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