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마트24(대표 김장욱)가 설 명절 연휴 4일(21일~24일) 매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직전 주 대비 토이캔디 79%, 완구·인형류 71%, 젤리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난 조카와 함께 편의점을 방문하거나 세뱃돈을 받은 어린이가 편의점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설 연휴 동안 주류 전체 매출도 1.6배 늘어났다. 종류 별로 살펴보면 양주가 105%, 와인 61%, 맥주 59%, 민속주 58%, 소주 52%로 뒤를 이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 지인들이 모여 술잔을 기울이면서 주류와 안주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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