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사손보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운전자라면 필수로 가입해야하는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보험료 인하는 개인용과 업무용, 영업용, 이륜차 자동차보험의 전체 담보에 모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악사손보는 보험료 인하와 함께 ▲국내 최초로 주행거리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미리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 ▲만 1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고객을 위한 자녀할인 특약 ▲전기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견인 거리를 국내 최장인 150km로 늘린 긴급출동서비스 확장 특약 등 한층 더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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