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KB손보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은 5577억원으로 전년 3018억원 대비 84.8% 확대됐다. 물론 KB손보는 일회성 이익인 부동산매각익(세후 약 1570억원)을 인식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해도 약 21.9%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지주 내 이익기여도는 KB손보가 12.6%로 KB국민은행(2조9960억원‧67.9%) 다음으로 높았다. 2021년 KB손보의 이익기여도는 6.8%로 은행‧증권‧카드에 이어 4위에 위치했다.
KB손보는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개선되면서 보험영업손실도 줄어들었다. 지난해 26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5262억원 대비 절반 수준을 보였다. 투자영업익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조1110억원을 시현하며 전년 9470억원 대비 17.3% 도약했다.
특히 KB손보는 올해부터 도입된 신회계제도(IFRS17) 대응에도 청신호를 켰다. 지난해 원수보험료 기준 보장성보험은 7조8401억원으로 전년 7조2323억원 대비 8.4% 확대됐으며 동기간 저축성보험은 2845억원, 4558억원으로 37.6% 줄었다.
관련기사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지인영업은 더 안 통한다”…토스인슈 신입 설계사 교육 가보니 [현장스케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154838049110ed56b8e1f812512811361.jpg&nmt=18)
![iFA, iM라이프 연금보험 2종 출시 전국 순회 런칭쇼 개최…연금 상담 실무교육 [GA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1439420583508a55064dd112116212969.jpg&nmt=18)
![BNP파리바카디프생명 ELS 제재 결론 이달 가닥…한투지주 인수 가능성은 [보험사 M&A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855310468808a55064dd121111764208.jpg&nmt=18)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내정…공윤위 심사 촉각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1030520380809513f09e13944d12512914451.jpg&nmt=18)
![13일 차기 보험개발원장 결정…유재훈·신현준·안철경 3파전 회추위 향방은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22114190677008a55064dd1591616728.jpg&nmt=18)